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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이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포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윤광수입니다.

"피해자 여러분들이 웃는 내일을 희망합니다."
포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윤광수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각종 범죄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피해를 입고 고통을 받는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 전국 59개 센터가 검찰지청 관할로 설치되어 있으며, 포항은 2005년 1월 28일 공식 출범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자를 처벌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피해자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 회복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가해자인 범죄자와는 달리 피해자는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했는데,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다양한 범죄와 사회적 문제들이 증가함으로써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은 국가와 사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도
상담, 법률, 의료, 생계, 범죄현장정리, 장례비, 법정동행, 법정모니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지식이나 경험, 능력을 가진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포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심 있는 모든 분들 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방황하고 있는 범죄피해자' 들에게 따뜻한 지원을 보내준다면, 우리 포항은 더욱 밝고 활기찬 안전한 고장으로 변모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별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효과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므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좀 더 향상되고 우리나라가 선진 복지국가로 나아가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포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찾아와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갑시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행운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포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윤광수

안녕하십니까? 포항지청장입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아무런 잘못 없이
범죄피해를 당하여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육체적, 정신적, 재산적으로 감당 키 어려운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와 같이 범죄로 부터 피해자가 받고 있는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치유하여 다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은 저희 검찰 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의무라고 할것입니다. 이미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범죄피해자에 대한 보호 및 지원 활동이 이루어져 오다가 1970년대에 이르러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국가기관과 협력하여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990년 이후 강력범죄와 성폭력 및 가정폭력 범죄에 있어 피해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을 만들고 그 법률에 따라 지원단체를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법률들만으로는 범죄로 인한 모든 피해자들을 보호하기에 부족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피해자지원 시스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포항의 학계, 여성계, 재계, 변호사, 의사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으고 포항시 등 지방자치 단체에서 적극 지원하여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잊혀진' 피해자가 아니라 '우리 곁의' 피해자에게 다가가는 소중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저희 검찰에서도 센터의 설립을 계기로 범죄피해자들을 위한 상담, 형사사법절차 안내 및 통지제도, 법률구조, 의료지원 등을 더욱 활성화하여 센터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포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지청장